생긴 지 얼마 안 된, 신생 카페!! 보라매역 근처에 있는 윤 카페는 2층 카페로 아직 입소문이 안 나서 그런지 손님이 많이 없는 조용한 카페이다. 인테리어 한 지 얼마 안 된 카페라 내부는 깨끗하고 엘리베이터도 있어 유모차를 끌고 애기들과 놀러 오기에도 좋은 카페인 것 같다.
보라매역 윤카페 2층 인테리어
1층은 일하시는 분과 좌석이 너무 가까워 윤 카페에 오면 항상 2층만 이용하고 있다. 2층은 두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다. 한 곳은 혼자서 공부하기 좋은 긴 바 테이블과 포토존이 있다.
윤 카페에 처음 온 사람들은 다들 여기서 사진 한 번씩은 찍는 것 같다. 윤 카페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면 사진도 예쁘게 나오고 무엇보다 손님이 많이 없어 민망해하지 않고 사진이 예쁘게 나올 때까지 찍을 수 있어서 좋았다ㅋㅋㅋㅋ!!
2층 안쪽으로 들어가면 단체석과 테이블 좌석들로만 이루어져 있다. 윤카페에서 제일 많이 앉을 수 있는 단체석에는 6명이 앉을 수 있다. 의자, 소파가 푹신푹신해서 오래 앉아 있어도 편하게 있을 수 있다.
음식점/ 카페갈 때 항상 깨끗한 화장실을 중요하게 따지는 편인데, 윤 카페 화장실은 1인 화장실(남녀 별도)로 냄새도 안 나고 특히 물비누를 쓰는 게 마음에 들었다.
다만, 한 가지 아쉬운 게 있다면 화장실이나 2층 매장 내 따로 쓰레기통이 없어 카페에 나갈때 휴지나 비닐 등 쓰레기를 일하시는 분에게 드려야 한다는 게 조금 불편했다. 음료를 쏟거나 영수증을 버릴 때 쓰레기통이 필요한데, 그럴 때 내가 처리해야 쓰레기도 빨리 버리고 마음도 편한데, 계속 테이블에 올려 뒀다 나갈 때 주섬주섬 쓰레기를 챙겨서 버려야 된다는 게 좀 불편했다.
그리고 일요일 오후 4시쯤에 윤카페에 방문했었는데, 매장 마감 시간이 오후 5시라고 했다. 그날만 오후 5시까지만 했던 건지 아니면, 원래 그런 건지는 잘 몰라 주말 오후 늦게 윤 카페에 갈 일이 있을 때 미리 물어보는 게 좋을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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